내 좋은 친구님..


내 좋은 친구님..

내 좋은 친구님... 노래와 음악은 귀로 듣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듣는다는 것을.. 친구는 아시는가? 음악을 귀로 들으면 음악의 소리만 들을 수 있지만 가슴으로 음악을 들으면 눈을 감고 있어도 음악에 그려진 세계를 볼 수 있고 음악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고 음악에 배어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추억을 되살려주는 노래와 음악들... 그래서 노래와 음악은 가슴으로 부르고 또 가슴으로 듣는 거라네 떠나는 길에 친구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이니 친구도 가슴으로 한번 들어 보게나.. 이천사년 유월 끝날에... 좋은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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