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총기난사사건 Top5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기 난사 사건 Top 5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기 난사 사건 서덜랜드 스프링스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남동쪽으로 48 떨어진 약 9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총격범은, 26세 백인 남성 '데빈 켈리' 2010년부터 뉴멕시코주 홀로먼 공군기지의 군수지원부대에서 복무하다가 2014년 불명예 제대. 켈리는 2012년 아내와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군법회의에 회부돼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고, 2014년 '잘못된 행동'으로 불명예 제대.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1월 5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 마을에 있는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에서 발생. 완전무장 괴한이 일요일 주일예배 중이던 예배당으로 쳐들어와 15초 동안 총격을 가함. 이로인해 26명이 살해되고, 20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 당시 26세의 켈리는 범행후 도주를 하다 경찰의 추격 끝에 스스로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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