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받는다는 가위손 정원사, 그들의 정체는?

작품명 : 폰티의 병아리 [2014년 6월~현재까지, 프랑스 낭트 식물원] 연봉 1억 받는다는 정원사의 작품 이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등장을 하고 있는 예술품입니다. 이 멋진 작품들을 완성시킨 의문의 정원사 & 아티스트의 정체는 프랑스의 어린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클로드 퐁티(Claude Ponti)'를 비롯해서 릴리앙 부르고(Lilian Bourgeat), 엘사 톰코위크(Elsa Tomkowiak), 패트릭 도허티(Patrick Dougherty) 등의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애틀랜타 식물원, 프랑스 낭트의 식물원 등등 세계 각 국의 유명한 공원이나 식물원을 다니면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연봉 1억 정원사의 작품 : 레이디와 트램프, 유니콘, 코브라, 키스 [애틀랜타 게인즈빌 식물원] 연봉 1억 정원사의 작품 : 잠자는 여자, 사파리, 고릴라, 여자와 물 [프랑스 낭트 식물원] 연봉 1억 정원사의 작품 : 벌 연봉 1억 정원사의 작품 :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