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손목시계] 경매 첫 등장, 낙찰가 14억 어떤 시계일까?


[히틀러 손목시계] 경매 첫 등장, 낙찰가 14억 어떤 시계일까?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그의 손목시계가 미국 경매에 첫 등장해서 110만 달러(한화 약14억7천만 원)에 낙찰 되었습니다. 경매에 등장한 히틀러의 금장 시계 히틀러의 시계에 새겨진 문양은~ 나치 독일의 상징 스와스티카 + 히틀러 이니셜 AH(Adolf Hitler) 시계의 제작사: 후버 (Huber) 규격: 23X38mm, 백금18K 케이스 두께: 8mm, 무게: 41.49g 숫자 12755는 1932년 12월에 제작되었다는 고유번호 히틀러의 이 금장시계는 미국 메릴랜드주 체서피크 소재 '알렉산더 히스토리컬 경매(Alexander Historical Auctions)' 에서 익명의 응찰자에게 팔렸습니다. 이 시계는 히틀러가 독일 총리가 된 1933년 나치의 관료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 1930년대엔 인기 모델(=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르쿨트르가 제작한 리베르소 모델)이었다고... 시계는 이후 1945년 5월-2차 세계대전 유럽 전쟁이 끝날 무렵~ 독일 항복 후 프랑스 ...


#AlexanderHistoricalAuctions #히틀러 #후버 #인터넷경매 #알렉산더히스토리컬경매 #아돌프히틀러 #시계브랜드 #시계 #스위스휴버 #손목시계 #경매사이트 #경매 #히틀러손목시계

원문링크 : [히틀러 손목시계] 경매 첫 등장, 낙찰가 14억 어떤 시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