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양미라, 길쭉한 팔다리에 배만 볼록 "터질 것 같아"


'임신 9개월' 양미라, 길쭉한 팔다리에 배만 볼록

탤런트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고한다.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터질 것 같은 어린이날. 내년부턴 루야와 함께 어린이날을 보내겠구나. 루야 D-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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