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oldtown hostel otter 올터,오터 호스텔 리뷰


취리히 oldtown hostel otter 올터,오터 호스텔 리뷰

취리히에 1박을 하기위해 머무를곳을 찾다 발견한곳이에요역과 비교적 가깝고 싼곳을 찾다보니 여기가 제격이더군요체크인하고 휴게실로 보이는곳에서 눈에 익숙한 신라면을 발견했습니다.아마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기때문에 구비해둔거 같네요여긴 휴게실로 보이는곳입니다.다소 좁은 곳이라 늘 사람이 붐볐던걸로 기억해요제가 예약한방은 4인실이에요굉장히 비좁기때문에 이 이상은 기대하지 마세요 ㅠㅠ 2층 침대로 배정되었는데 올라갈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고 흔들렸다는게 조금 아쉽..방안에는 세면대가? 굳이 왜 구비해 놯나 싶네요 여기는 화장실이에요 놀랍게도 화장실이 단 하나만 있더군요근데 딱히 기다린적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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