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갈채가합(拍手喝采歌合)

十あまり二今日こえて토오아마리 후타츠쿄우 코에테열 하고도 두 날을 지나서果ては夢か幻か하테와 유메카 마보로시카끝에는 꿈인가 환상인가さあさ今宵お聞かせたまふのは사아사 코요이 오키카세타마후노와자자 오늘 밤 들려드릴 것은修羅と散る物語슈라토 치루 모노가타리수라와 꽃이 지는 이야기浅き夢見しうたた寝の中で아사키유메미시 우타타네노나카데얕은 꿈을 꾸는 선잠 속에서人の定めは　かくも果敢無きもの히토노사다메와 카쿠모하카나키모노사람의 운명은 이리도 덧없는 것己が刀七つ花　相容れぬは赦すまじ오노가카타나나나츠바나 아이이레누와유루스마지자신이 검이며 일곱송이의 꽃 상반되는 건 용서치 못해この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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