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크크크..녀석은 사천왕 중에서도 최약체 리뷰

크크크..녀석은 사천왕 중에서도 최약체, 라고 해고당한 나 어째서인지 용사와 성녀의 스승이 된다. < 소개 >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다? 졸지에 사천왕 최약의 오명을 쓰고 마왕군에서 해고당한 『시체전갈의 캅소디아』 어차피 블랙기업같은 곳이었고, 이렇게 된거 슬로우 라이프나 즐길까?! 하며 마족을 피해 인간계로 가는 길에 우연히 구하게 된 인간들이 성녀와 용사?! 조용히 살고 싶지만 그의 강함을 알아보고 들러붙는 두명. 거기에 도와달라며 찾아오는 전 부하들과 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누군가의 자객까지. 「죽어라」 (픽. 끝?!) 바람과는 달리 매일이 소동의 연속인 전 사천왕의 세컨드 라이프! < 감상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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