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육성스킬은 이제 필요없다고 ~~ 영지를 강하게 만들어본다 리뷰

육성 스킬은 이제 필요 없다고 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했기 때문에, 퇴직금 대시 받은 '영지'를 강하게 만들어본다. * 이 글의 내용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줄거리 > 육성에 특화된 능력으로 인재들을 이끌어 '용사파티'라 불리는 신흥강자로 까지 올렸으나, 더 이상 본인이 따라갈 수 없게 된 주인공. 그런 그에게 파티원들은 해고를 선고함과 동시에, 여태까지의 공헌을 기리어 퇴직금과 퀘스트 보수로 챙겨뒀었던 작은 '영지'의 운영을 제안한다. 꿈꿔왔던 모험가의 길에 벗어나 홀로 타지로 향하는 외로움도 잠시, 7개의 마을과 2500명의 영지민들을 보며 문득 생각한다. 영지를 하나의 모험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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