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 거북이와 함께한 15년, 각종 용품들 후기 겸 팁 <그 외 용품>


반수생 거북이와 함께한 15년, 각종 용품들 후기 겸 팁 <그 외 용품>

거북이 2마리를 15년 이상 기르며 겪은 모든 경험을 정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 바랍니다. 별 사진이 필요 없는 나머지 것들을 모았다. 도저히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은 별도 표시. 그래봤자 히터기 하나지만. 1. 히터 (필수) 반수생 거북이 사육장의 수온의 최적의 온도는 26~30도. 한국에서 여름 시즌 외에는 필수품. 가격 - 4만원 이하, 수명 - 최소 3년 이상. 못 사겠으면 키우지 말 것. 스테인레스 VS 유리 유리가 조금 더 온도에 민감하다고 한다. 하지만 스테인레스는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 경험상 +- 2도 정도로 스테인레스가 둔감하긴 했지만, 유지해야할 온도 폭은 넓은 편이니 튼튼한 것을 원한다면 스테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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