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나물 밥상 - 울릉도 현지인의 삼시세끼


울릉도나물 밥상 -  울릉도 현지인의 삼시세끼

울릉도 나물만 있으면 건강은 덤???!! 울릉도 집에서는 하루 세끼 시간 맞춰 밥을 먹는다 아침은 8시쯤 점심은 12시에서 13시 사이 저녁은 6시 해마다 이맘때의 시골은 산이나 밭에서 야생하는 나물들로 먹거리가 풍부하다 사실 이맘때뿐이던가 사시사철 둘러보면 먹거리는 산이나 들에 넘친다 그러나, 특히 이맘때의 시골은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각종 나물들이 겨우내 긴 잠에서 깨어나 새순이 돋더니 어느새 딱 먹기 좋게 자라 있어 채취하여 밥상에 올리는 적기다 울릉도도 예외는 아니어서 매끼니 마다 밭이나 산에서 울릉도 나물을 바로 채취해서 데치거나 무치거나 끓이거나 하여 밥상위에 올린다 울릉도 집에서는 하루 세끼 시간 맞춰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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