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ㅡ이맘때 시골 들이나 밭둑에서 흔하게 뜯을 수 있는 봄나물/쑥ㆍ명아주나물ㆍ머위나물로 밥상차리기


시골살이ㅡ이맘때 시골 들이나 밭둑에서 흔하게 뜯을 수 있는 봄나물/쑥ㆍ명아주나물ㆍ머위나물로 밥상차리기

과연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고울까요 명아주나물. 머위나물. 쑥 채취하기 울릉도에서 잠시 나와 요즘은 합천 해인사 인근 시골집에서 친정모친과 알콩달콩합니다 채취일시 - 2021.4.20일 오후 5시 합천군 가야면 구미3길 밭둑 요즘 시골의 발밑을 보노라면 하이얀 색의 꽃다지 꽃마리 노랗고 하얀 민들레 노란 고들빼기 보랏빛의 제비꽃과 광대수염들로 가늘가늘 하늘하늘하니 봄의 들판은 아름답게 물들어 있습니다 시골살이의 좋은 점은 굳이 밭에서 키우지 않아도 나물은 지천이라는 것입니다 나무에서는 다래순ㆍ 뽕나무순ㆍ 두릅순ㆍ 가죽나물ㆍ 엄나무순ㆍ 오가피순등 지천에서 앞다투고 발아래 땅에서는 냉이 달래. 고사리. 취나물.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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