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2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22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땀 흘리게 하던 여름같더니 비한번오고는 다시 겨울로 Back +823일의 박깡깡 +258일의 박깡순 전쟁같은 주말........... 토요일은 비도 와서 어디 나갈수도 없고 (물론 혼자서 둘데리고 나갈엄두도 안난다..ㅠ) 일요일엔 어찌어찌 티비틀고 몸으로 놀아주며 독박육아를 잘 버티고 황금같은 아이들 낮잠시간 ............. 박깡깡님은 안 잔다고 버티기에 안아줬더니 기절 그시각 오후2시.. 박깡순님.......도 잘생각 없어보여 왠만하면 집에서 아기띠 안하는데 아기띠 출동해서 오후 3시에 기절 ... 잘때가 제일 이뿐 내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년 3월 22일의 깡남매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년 3월 22일의 깡남매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