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4월 1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하늘도 울지는 않았지만 경건해 졌던 구름. 차가운 공기 잊어서는 안되는 그날 +848일의 박깡깡 +283일의 박깡순 깡깡애비가 설 이후로 하루도 쉬지못해 이러저러 지치고 힘듦이 정점을 찌를때 바다를 보러갔다오기로 했다 . 물론 하루쉬고1박2일로!!!!! 우리 아이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ㅎ 애미는 몇일전부터 설레고 ㅎㅎ 애비는 쉬는동안 일이 밀리지않기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ㅜㅜ(토닥토닥 ) 여수로 출발하는날이, 마침 한달에 한번 얼집으로 동물이 찾아오는 날이었기에 우리 깡깡이는 동물도 보고 점심먹고 하원하기로 결정! 애비도 출근해서 출근도장찍고 미리 일좀 땡겨놓고 퇴근 결정!!! 오전에 앵무새보고 오후에 바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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