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나이란.....


나에게 나이란.....

예전엔.... 한살 한살 먹어 가면서 새해 다짐두 하고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기도 했었는데우빈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그냥 우빈이가 커가는 과정에만 집중하구 있는거 같아요..^^;;제가 나이를 먹는게 중요하기 보다는 우빈이가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나 신기하구 즐거운 ㅎㅎ이렇게 그냥 아기와 함께 나이 들어 가는듯한 느낌이네요...나이가 들면 자기나이 모르고 산다던데... 그말이 이건가요...? ㅎㅎ;;내년에는 우빈이와 더 많은 추억을 쌓는게 목표랍니다!!!! 우리가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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