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번째 이야기......[2021.01.01]

안녕하세요 이웃분들!!다들 해돋이는 보러 갔다 오셨나요...??설마 가신 분은 없겠죠???!!!!!!!해돋이 보러 가지 말라는데!!!??ㅎㅎ 저는 우빈이가 있어서 집에 있기로 했어용 ^^추운날 잘 다녀오셧나 모르겠네요...ㅎ어제 격정의 치킨 파티를 마치고....일어 나서 우빈이 맘마를 챙겨 줬어용 ㅎㅎ자는 동안 배가 고팠는지 많이 뒤척이더라구용잠을 잘 못잔건지...약간 부시시한 느낌이네요 ^^그래두 인나자마자 밥줘도 잘먹는 우리 아들아침을 든든히 먹이구 나서, 오늘은 친할머니네로 갈거에용!1월1일 이니까 인사도 드릴겸 밥도먹고 할려고 찾아 갔죵 ㅎㅎ사실 저희 엄마는 식당을 운영하고 계세용상호도 우빈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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