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후라토 식당 with 배고픔 달레기 5월8일 어버이날 부모님과 점심먹기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 요즘 여전히 날씨가 좋더라구요 어버이 날이고 해서 부모님 모시고후라토식당 판교점에서 점심먹고 왔어요 아비뉴프랑에 위치하고 있는데요2층에 있으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한층 올라와야 합니다~~맛집이라 사람이 많기 떄문에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일식 가정집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입구로 들어왔서우리는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요점심 12시가 되기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업청 많다는 사실 가게 안에는 회사원분들도 있고가족 단위도 있고, 커플도 있고손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작은 테이블과 은은한 조명이 어어러져마치 선술집 같은 음식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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