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울산지역 노동계와 진보·환경단체들이 지방선거 울산 북구·동구청장에 출마하는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 5월 13일 ~ 5월 1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가 발표되어 포스팅하겠습니다. 울산 북구청장 여론조사 울산 동구청장 여론조사의 순서데로 기재하겠습니다. 울산 북구청장 여론조사 5월13일 ~ 14일 울산 북구청장 후보 울산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박천동 후보 43.5%,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 34.1%, 정의당 김진영 후보 11.0%다. ‘없음’ 3.9%, ‘잘모름’7.5%다. 박천동 후보는 북구 제3선거구(51.8%), 60세 이상(59.2%), 50대(52.8%), 남성(49.5%), 보수층(73.9%), 자영업(54.5%), 무직·은퇴·기타(53.3%), 국민의힘 지지층(79.3%)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이동권 후보는 40대(40.7...
#울산동구청장여론조사
#울산북구청장여론조사
원문링크 : 울산 북구청장, 울산 동구청장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