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기전 아들과 함께가는 제주살이는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


철들기전 아들과 함께가는 제주살이는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

2020년 올해. 7살 아들이 더 철들기 전에, 학업이라는 트랙에 올라타기 전에 반드시 제주를 다녀오리라 다짐하고 이번 7월에 실행을 하게 되었다.코로나로 인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수도권도 안전하지 않는 요즘, 제주라고 해서 더 위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답답한 이곳보다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 제주가 더 아이에게 추억과 건강함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이번 여행 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건 다음과 같다.1. 바다와 자연체험을 중점으로 하자. - 해질녁 17~19시의 바다는 아이에게 천국이다. - 동해의 바다는 아이들에겐 너무 거칠다. 제주의 바다는 아이들에겐 천국이다. 조개, 보말, 게, 문어잡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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