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제주 비자림에서 안구정화 그리고 놀숲에서 꿀맛 재충전 힐링 여행


비오는 날 제주 비자림에서 안구정화 그리고 놀숲에서 꿀맛 재충전 힐링 여행

이번 장마는 정말 길기도 길다. 제주에 있던 기간에도 장마였는데 올라온 지금도 장마라니 제주에서 비가 올때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 비자림 "비자림에 가득한 비자나무와 여러 식물들은 당연히도 비가 오는 날이면 절정의 푸르름을 보여준다. 정말이지 안구정화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래서 바로 아이와 함께 가보았다.입구 편의점에서 적절한 우비를 팔고 있으니 참고아이는 우비를 입히고 나는 우산을 쓰고 들어갔다. *재외도민증으로 총금액 0원 (재외도민과 직계존비속 1인까지 무료이다.) 원래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아이 1,500원제주 동부권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 단연 손에 꼽는 비자림은 미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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