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족사진 추천하고 싶은 스튜디오

저희 가족은 연말, 연초쯤에 한번은 항상 대공사 수준의 집 대청소를 하는데요. 지난 일년동안 쓰지 않고 입지 않은 옷이나 물건들을 싹 정리하고 쓸고 닦고를 한 일주일에 나누워서 하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다 갖다 버려야 집이 넓어 보인다며 다 비우시는 성격인데 저는 또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제 물건은 일단 창고에 임시보관 했어요.ㅎ 그런데 좀 전 까지 거실 복도에 걸려있던 가족사진 액자가 창고로 와 있더라고요. 10년도 더 된 듯한 가족사진이었어요. 사실 저희가족이 중랑구가족사진 사랑이야기 중랑점에서 가족사진을 새로 찍게 되었어요. 오래 된 액자는 넣어두고 새로 걸 액자 자리를 벌써부터 비워 놓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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