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재배로 유명한 올티스 개인분들에게 오픈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사계절 풍경이 달라 찾게되는데. 그중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 끝도 없이 펼쳐진 녹차밭 눈보라가 휘몰아 친다. 차디찬 공기가 가슴속을 파고든다. 그곳은 둘만의공간 . 어딘선가 걸어오는 아낙네... 낮이 익다... 그녀는 누구일까?.. 녹차밭에 소복이 내려앉는눈. 풍경이 저절로 미소 짓게한다. 돌담위에 쌓인 눈이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하게 한듯 수 놓는다. 언제나 힐링이 되는공간. 그곳은 자연이 숨쉬는곳 그대로 머물러 있다. 언제나 내게 오라고 손짓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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