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거한 점심 먹었어요


노량진에서 거한 점심 먹었어요

제가 공부하는 학원 설명회가 있어서 노량진에 가게되었어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가는 바람에 아침도 못먹고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회가 끝나자마자 삼겹살집을 찾았어요 원래 파스타를 먹으려고했는데 든든한 한끼를 먹고싶더라구요 삼겹살집을 찾았어요 맛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삼겹살이 맛없기도 힘드니깐 그냥 들어갔네요 연탄불에 굽는 방식이라 화력도 세고 좋더라구요 삼겹살만 먹기 아쉬워서 껍데기도 시켰어요 고기가 빨리 익더라구요 처음에 껍데기를 너무 오래익혀서 딱딱했어요 두번째 구울 때는 부드럽게 잘 익었더라구요 그런데 저렴한 가게라 그런지 껍데기가 맛있는 껍데기는 아닌 것 같아요ㅜ 그래도 이 가격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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