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오하요 히사시부리 사회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점심식사를 쌀국수 식사를 하였습니다. 군대에서도 보급 쌀국수 버렸는데ㅋㅋ 이럴줄알고 한번에 2가지 식사 시킴. 맛의 예측 적중하였다.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국물만 떠서 먹는게 진리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정타이포 양지쌀국수 기본 수저 넓은 테이블 싱겁다면 옆에 소스도 있음 쌀국수 국물맛이 깔끔하네요 쌀국수 3단 컷 고기덮밥도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국물 크게 떠먹어요 숫불돼지덮밥은 역시 근본 양파 쪽파 돼지고기 삼위일체 이건 너무나 맛있쩡 다 먹음요. 앙 배불띠 내일 만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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