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벌말로 지역에서 가장 좋은 쌀을 쓰는 것 같은 평촌 미복 안양점 부타동 내돈내산 점심식사 포스팅입니다. 응애 김흥국 부타동 맛집 미복의 주소이다 나름 횡단보도만 건너면 방문할 수 있어 거리적으로 가까워 간다. 하지만 자주는 못간다 기본적으로 입장 후 20-30분은 기다려야 한끼먹고 소중한 점심시간의 2/3는 식사시간이 날리게 된다. 주방에 사람이 많은데 조리 속도가 느린편이다. 직장인으로 서는 좀 옆집 상하이 중화요리는 음식이 5-10분안에 나온다ㅋㅋ 주문도 많고 배달까지 ㄷㄷ 기본 받침대가 깔려있고 국 깍두기 물이 모두 셀프 가격은 부타동 7,900원 이었던 것 같다. 기본찬 셋팅 영상 컷 30분 기다림 끝에 부타동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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