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10화 애니 자막 리뷰 삐에용과 아리마 카나


최애의 아이 10화 애니 자막 리뷰 삐에용과 아리마 카나

최애의 아이 10화 애니 자막 리뷰 이번 최애의 아이 10화는 아쿠아가 변장을 해서 삐에용의 도움을 받아 아리마 카나의 활약이 돋보이는 10화 애니였습니다. 아리마 카나와 아쿠아, 루비, 메무의 활약이 재밌게 펼쳐지는 최애의 아이 10화 애니 자막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번화도 상당히 재밌었으니 아리마 카나 중심의 에피소드인 편입니다. 최애의 아이 10화 프레셔 편 최애의 아이 10화 애니 JIF에서 센터를 맡게된 아리마 카나 센터로 뽑힌 소감을 한마디! 센터로 뽑힌 소감은... 바로 카메라 꺼봐.. 무서운 아리마 카나 바로 혼납니다.. 메무짱.. 25살인데... 고등학생한테.. 영상 촬영중 기성사실을 만드려고 했던 메무와 루비 들켰다...! 카나의 PV를 들었는데 너무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들켜버린 아리마 카나 지난 화에 명곡이었던 아리마 카나의 Full moon은 흑역사니까 잊으라고 말합니다. 지려버릴만큼 안 팔렸으니 풀문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말라고합니다. 실망한 루비와 메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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