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일기: 7월 마무리 2 (강릉여행)


64번째 일기: 7월 마무리 2 (강릉여행)

강릉 도착하자마자 처음 들린 식당인데돈까스도 해물짬뽕라면도 다 맛있었다.짬뽕라면은 또 생각나는 그런 맛오랜만에 바다에 와서 넘 좋아따계속 날씨가 비오고 번개치고, 천둥 우루룽 쾅쾅 거려서날씨를 걱정했는데 왠걸.. 강릉에 있는 내내 날이 정말 좋았다이정도면 날씨요정 인정 아니냐구 ^^~강릉 경포해변 카페, 강문해변 카페 치면 나오는 곳은근 오션뷰여서 은근 예쁜 곳이었다.음료는 그럭저럭 가성비는 음.. ㅎㅎ 전망값으로 봐야겠다.걸어서 강문해변까지 가봤는데확실히 해수욕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더 깊어서인지 물 색도 더 예뻤다.숙소 주인아저씨가 경포호수 연꽃이 정말 예쁘다고꼭 보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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