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이플로네의 하루


[홍대] 이플로네의 하루

이플로네의 하루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34-18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들으며 식사 할수 있는 곳. 학교 후배 밥사주는 날이었는데 파스타 가게 중에 망고플레이트 1위라고 나와서 갔다. 테이블 간격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음 + 뒷 사람들 얘기 다 들리고 안에 시끄러워서 제대로 얘기를 못함 연말이어서 그랬나 파스타는 간이 안되어있는 맛 이게 뭐꼬진심 비싼 값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후배한테 맛있는 파스타 먹여준다고 데려왔는데 너무 미안했음 ㅠㅠㅠㅠ 카페가서 배채움 맛은... 소금 안친맛 건강한 맛이 난다 테이블 간격 좁았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끝날 때 하던 피아노 연주 가장 안쪽 테이블에 안내받아서 나중에 나갈때서야 아 이런곡을 연주하는 구나 했다 전체적으로 소란스러워서 노래소리도 잘 안들렸다 코로나 이전 방문이었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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