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되도록이면 제 얘기를 하지 않았었는데 새벽감성 + 주간일기로 한번 갈겨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6월 6일 월요일 현충일이 지나고나면 돈 받고 하는 첫번째 상업촬영이 있습니다. 처음해보는거라 긴장돼서 미리 똑같은 장비로 맞춰서 대여한 뒤 집에서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캐논 eos r5 + dji ronin rs2 이제보니 장비병의 시작인건가 싶은 조합..ㅎㅎ 처음 사용해보는 고급기와 짐벌은 정말이지 신세계였습니다 DJI ronin rs2 캘리브레이션하는 과정 틸트가 맞은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 날 아빠랑 엄마랑 다같이 영상보며 몇번 조립하고 분해하고 반복하니 익숙해서 이젠 잘 맞춤!! 새벽까지 혼자 만지작대다가 점심에 일어나서 본격적인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캘리브레이션 맞춰주고 카메라와 맥북을 연결해줍니다. R5가 최근 나온거라서 그런지 옆에 노트북과 연결해주는 선이 c타입 단자로 되어있음 냉장고에서 꺼내온 토마토를 첫번째 모델 삼아 찍어줍니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주간일기 (첫 메뉴판 상업촬영, 23만 유튜버 영접, DJI 로닌 RS2, 테스트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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