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마음집] 용리단길 와인바에 바질백숙 먹으러 왔어요 (메뉴, 예약 및 워크인)

작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던 용산 마음집에 다녀왔어요 이곳 시그니처인 바질백숙 메뉴가 너무 궁금해서 꼭 꼭 꼭 먹으러 와야겠다던 차에 오랜만에 용산에서 약속이 생겨 마음집에 오게 됐습니다 *바질 백숙메뉴 반 마리 이상부터는 캐치테이블 앱으로만 사전 예약 시 주문 가능하며 캐치테이블로 예약 시 무조건 와인 바틀 주문이 필수 캐치테이블 미예약시 쿼터(4분의1)마리만 주문 가능 실질적으로는 다리 하나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당일(토요일) 새벽 캐치테이블 앱을 들어가니 예약이 여유롭게 비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오 널널하구만 하고 예약을 안하고 워크인으로 갔더니 다음 타임 예약이 꽉차있다고 '50분 밖에 이용을 못한다' 안내 받았습니다 바질백숙이 궁금했던터라 50분 타임어택으로 먹어보자! 하며 들어감 마음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76 (한강로3가) 마음집은 신용산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하이브 HYBE 본사 바로 뒤편에 위치해 있어...

원문링크 : [용산 마음집] 용리단길 와인바에 바질백숙 먹으러 왔어요 (메뉴, 예약 및 워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