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콜택시 입니다.이렇게 공터에 조금한 배들이 들어서있네요 확실이 코로나 여파로 사람들이 여과활동을 안하나봐요.보기에는 좋아보이지는 않는데요..그래도 저렇게 놓아진거보면 거의 안탄다고 봐야지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말이지요 둘러보니 여러 종류의 배들이 이렇게 즐비하게 있네요.관상용은 아니길바래봅니다.제발요옛날에 이런말이 있었어요 배사고한달만좋다구하더라구요 후회한다고 제가 보아하니 그렇게 보이네요. 여기지역은 웨스트버지니아 입니다.여성분이 급하게 불러서요 제가 급하게 왔는데요 이렇게 공터에 배들이....너무 많아 하나하나 다 담지못했어요.한참많더라구요 제법 비싸보이는데요 한번올라가볼까하다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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