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 태초부터 정리 1(스포주의)


쿠베라 태초부터 정리 1(스포주의)

가끔 저의 추측이 섞여있음을 주의하세요. 시초에 시초신이 있었다. 시초에 어떤 일이 있었고 신들은 피조세계를 만든다. 태초에 태초인간, 아사티카(신), 나스티카(수라), 시초신이 있었다. 아스티카와 나스티카가 인간을 죽이기로 결정했다. 인간은 아스티카와 나스티카를 소환할 수 있으며 아스티카와 나스티카의 마법을 쓸 수 있었을 것 같다. 수라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인간을 죽이고 다녔을 것 같다. 추측하건대 태초에 아스티카(신)은 인간을 친근하게 대했고 수라는 힘으로 억누르려고 했을 것 같다. 인간은 마성마법(수라의 힘)을 쓰는 것을 그만두기로 하자 수라는 인간을 죽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태초의 인간은 영혼에 기억을 넣어두기 때문에 환생해도 그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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