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의 추측이 섞여있음을 주의하세요. 시초에 시초신이 있었다. 시초에 어떤 일이 있었고 신들은 피조세계를 만든다. 태초에 태초인간, 아사티카(신), 나스티카(수라), 시초신이 있었다. 아스티카와 나스티카가 인간을 죽이기로 결정했다. 인간은 아스티카와 나스티카를 소환할 수 있으며 아스티카와 나스티카의 마법을 쓸 수 있었을 것 같다. 수라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인간을 죽이고 다녔을 것 같다. 추측하건대 태초에 아스티카(신)은 인간을 친근하게 대했고 수라는 힘으로 억누르려고 했을 것 같다. 인간은 마성마법(수라의 힘)을 쓰는 것을 그만두기로 하자 수라는 인간을 죽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태초의 인간은 영혼에 기억을 넣어두기 때문에 환생해도 그 전의..
원문링크 : 쿠베라 태초부터 정리 1(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