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말리는 날


볍씨말리는 날

안녕하세요.신토불이 김사장 입니다.얼마전 추수를 마쳤습니다.말린볍씨는 푸대자루에 넣어 보관을하고그때그때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먹어요~늘 햇쌀로 먹어 밥맛이 좋아요~!!볍씨를 포대에 넣는작업을 하면 쌀겨때문에 까끌까끌 하다고아이들은 안도와줘도 괜찮타구 했는데 우리가 먹는거라고 신나서 열심히 도와주네요~아이들 덕분에 빨리 일을 끝냈어요~마무리는 김사장 몫입니다~!!이제 올해마지막 결실인 절임배추기간입니다~!!마지막까지 힘내자~!!...

볍씨말리는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볍씨말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