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로케 양정동에서 만난 감자고로케와 팥도너츠 그리고 핫도그 / 내고향감자고로케


부산고로케 양정동에서 만난 감자고로케와 팥도너츠 그리고 핫도그 / 내고향감자고로케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조금전에 밥묵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중간에 새는 길이시더. 간식한번 사무러 왔지요. 중간에 새러 온곳. 이집 고로케가 맛있다는 소문이 있길래 들러본곳이시더. "내고향감자고로케"라는 집이지요. 40년전통 원조. 허름한 외관이 세월을 증명하니더. 고로케집에 떡볶이를 파네. 가격도 저렴한듯 하고 꽈배기는 아쉽게도 다 팔리뿟니더. 일단 고로케랑 핫도그 도너츠를 포장했지요. 내부를 보이 묵고 갈수도 있는 모양. 저는 포장해서 갈 예정이시더. 생긴것도 디기 도톰하이 맛있게도 생겼니더. 통통한 비주얼. 보기만해도 바삭할 것 같은 느낌. 자 얼릉가서 묵아보시더. 다급하게 종이봉투를 뜯는 각시의 손놀림. 손가락이 춤을 추니더. 첫번째로 묵아볼게 바로 이 고로케. 가게 이름인 만큼 가장 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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