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표선양식 표선에서 만난 함박과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 더쉐프


제주표선양식 표선에서 만난 함박과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 더쉐프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눈이오던 제주로 가보입시더. 한창 눈이 쏟아지던 몇달전 제주 미처 후기를 올리지 못한 한집을 소개해보께요. 오늘의 가볼집. 제주 표선에 위치한 "더쉐프"시더. 눈도 쏟아진 직후라 운치가 한껏 더 있는 가게. 점심때가 좀 지난지라 가게 문을 박차고 먼저 들어가는 각시. 아담하고 조촐한 내부. 옆테이블엔 가족한팀. 아무래도 애들 데리고 와도 좋겠지요. 분위기 있는 접시와 잔을 세팅후 주문을 해보시더. 우리는 요 메뉴판을 못찍았는데 함박스테이크와 오무라이스. 그리고 토마토스파게티와 치킨스테이크. 요 두가지 메뉴를 시켜봤니더. 먼저나온 미국풀 브로콜리 스프. 초록초록하이 건강해 보여가 큰 기대 안했드만 구수하이 나름 매력있니더. 브로콜리와 크림스프의 풍미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기 나..


원문링크 : 제주표선양식 표선에서 만난 함박과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 더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