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양식맛집 부드러운 눈꽃함박과 바삭한 돈까스, 그리고 오무라이스 / 오막골


포항경양식맛집 부드러운 눈꽃함박과 바삭한 돈까스, 그리고 오무라이스 / 오막골

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도 묵으러 가는 외로운 하이에나들. 1.5명을 추가해 쳐묵쳐묵 굶주린 배를 채우러 가보시더. 오늘의 방문할 식당이시더. 가게앞에 주차할 자리가 있고 외진곳이라 주차는 무리없이 가능하니더. 월요일은 쉽니다. 11시반부터 저녁9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 멈췄다 가는시간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자 간판에 자신있게 걸아놓으신거 보이 요 3가지를 다 묵아봐야 될듯하니더. 꽤 널찍한 내부. 축지법을 쓰는 각시. 맨끝에 창가자리가 보이는 뷰가 멋진곳으로 자리잡니더. 오션뷰만 어디 좋은경친교? 경치중의 경치 "논두렁뷰" 시더. 소똥의 구수함이 느껴지는듯한 경치. 알라 데리고 오실분은 아기의자도 구비돼있고요. 깍두기와 단무지. 고추지와 양놈김치 피클은 셀프로 덜어가셔야 되니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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