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에 저기에 해당하는건 국내선 나밖에 없나 총칼 잘 쓰는 슈우지 경관과 같이 멧돼지 고기 해체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교복말고 후드티 나나세 : 아...... 코지로와 눈을 마주치고 바로 돌아가버리는 나나세 코지로 : (딱히 아까 안했다고 지금이라도 인사하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무례한 녀석이군...) 코지로도 2층으로 샤워로 신체의 짐승냄새를 흘리고 조금 진정하기로 했다 후우... 아침부터 얻은 정보가 산적해 있다 한숨 돌리고싶어 아, 아니다 그전에... 접수처 : 여보세요 카츠라기 탐정 사무소입니다 코지로 : 여보세요 아마기인데 접수처 : 아아~ 아마기 씨 접수처 : 소장님 말씀이시죠? 죄송합니다 소장님은 오늘은 상당히 바빠서.. 지금도 부재중이세요 코지로 : (전화로 부탁한걸 확인하고 싶었지만... 부재중이라니 어느시에 연락할지 확실히 결정했어야됐는데 미스였군...) 접수원 : 내일 어떻게든 해서 소장님께서 그곳으로 가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세한건 그때로, 라고 전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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