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고스트 에너미즈 마리나 5


이브 고스트 에너미즈 마리나 5

마리나 : .......... 마리나 : .....후앗? 본부장 : 안녕 마리나 군 마리나 : 아아... 안녕하세요 자고 있었나? 본부장 : 선잠이라고 하기엔 미덥지 않은 시간이었지만말야 자, 커피 마리나 : 고마워요 마리나 : .....어머니는? 본부장 : 유감스럽게도 마리나 : .....그렇군요 .....하아 구급차 안에서 몇 차례 소생 조치를 취했지만 전혀 살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어 사망 선고의 장소엔 없었지만....잠자기전에 선고된 건 들었나? 확인 할때까지 믿고 싶지는 않았어 어제 밤 그이후.... 구급차가 왔을 때는 이미 그 아가씨는 걷잡을 수 없는 상태였다 난 어떻게든 아기를 적시지 않는 데만 정신이 팔려서 어머니에겐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다 마리나 : 그전 부탁드린건? 본부장 : 일단 현지 경찰에 시내 긴급 배치를 내렸어 본부장 : 다만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면에 로브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는 거군 소망은 희박하려나 마리나 : 그렇네요 어제의 그녀석....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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