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고스트 에너미즈 마리나 7


이브 고스트 에너미즈 마리나 7

본부장 : 좋은 아침 마리나 : 좋은 아침~ 쿄코 : 안녕하세요 키리노 쿄코 수사관 방금 부임했습니다 본부장 : 지각하진 않았군 훌룡해 두명 쿄코 : 물론이죠! 마리나 : 크아아암~ 저기 본부장님 단거 없어요? 본부장 : 두명의 태도 차이가 심하지만 지각하지 않은 점은 두명 다 같군 훌룡해 마리나 : 후아~아암 오늘은 아침에 땡땡이 칠생각이었는데 역시 오게되니까 졸리네요 체내 시계가 따라오지 못해서 본부장 : 상사와 부하앞에서 땡땡이 선언이라니 제법이구만 마리나 군 뭐 그만큼 야마카사 씨에게 얼굴 내밀기가 귀찮은 마음은 알겠지만.... 본부장 : 땡땡이 칠생각이었지만 제대로 나온 이유는? 마리나 :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생겨서요 어제의 일을 말한다 본부장 : 호텔의 손님? 마리나 : 네 그렇게 생각해요 적어도 어제 호텔에 묵었던 여자아이 마리나 : 스무살이나 그 이하같네요 알아봐주실수 있을까요 그 아이를 어제 본 건 두번 내가 돕지 못한 그 아기의 어머니가 실려간 벼원과 어머니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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