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에서 통상회의 테러사건 그리고 디터 시장의 크로스벨 자치주 국가 독립선언 제국 공화국 쌍방난리났다 그리고 여러 찬반여론 붉은성좌의 비즈니스 테러리스트 처형 티오 키아는 차이트와 소통 가능 마리아벨은 로이드를 싫어함 과거 로이드 형에게 구출됐던 D:G교단 피해자 티오 머리에 손 쓰담쓰담 주인공의 무의식 극의 전편 르바체의 검은옥션은 도착지인 미슐람에서 열렸었다 의외로 죽음에 익숙하다 노던브리아는 소금기둥 사건으로 망가진 나라 발드는 비오는 날 와지에게 먼지나게 처맞고 잠적 이번엔 엘리쪽 이렇게 둘의 기분은 풀어줬고 마지막 멘탈 케어는 키아 로이드는 궤적 시리즈 주인공들중에서 정신적으로는 처음부터 이미 완성된 케릭터다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전투력만 낮을 뿐이지 고민은 해도 멘붕이나 슬럼프가 하나없더라 그 고민자체도 의기소침 문제있는 아이들 상대로 멘탈 케어와 설득위한 고민 인터미션이라고해도 전투가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인물들 선호도 올리는 중요한 장 고민상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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