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4 줄거리 프롤로그


영웅전설 섬의 궤적4 줄거리 프롤로그

처참한 3엔딩때문에 빨랑 4를 할수밖에 섬의 궤적 이야기는 드디어 4에서 끝이난다 개인적으로 최근 3까지 하고 평가해본바 줄거리 정확히는 제국 지보의 소재는 무지 맘에 안들었다 지보는 하나에서 나눠진 7개의 로봇이라니 환장하겠어 예측해보는데 종장에선 기신끼리 싸우는 로봇대전으로 갈 예정인건 확실.. 최대 전투는 6번일지도 기동자들은 일단 린 아리안로드 황태자 엽병왕 최후엔 길리어스 재상도 기동자로 밝혀졌고 3 막을 내렸었다 특이점인 거대한 황혼이라는 저주 소재는 괜찮아... 괜찮은데 사람끼리 싸워야지 않을까 재수없게 제물로 선택된 린으로인해 거대한 황혼 저주가 본격적으로 제국 전역에 발동해서 엔딩 직전 검은연기가 잠깐 나오고 제국 시민들이 호전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잠깐 보여줬다 공화국과 전쟁 절대 찬성 방향으로 올리비에 토발 빅터 알제이드 폭사 밀리엄이 변한 근원된 허무의 검으로 저주받은 성수를 죽인 린을 제물로 저주 발동 이것또한 검은사서 내용대로 검은 사서 내용의 마지막은 세계...



원문링크 : 영웅전설 섬의 궤적4 줄거리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