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4 2부 11

궤적시리즈를 처음부터 해온 올드유저들에겐 감동할만한 상황 지금부터 npc마라톤이 시작된다 엄청 말해야된다 야당 대선 후보가 누구였을까 제국 해방전선이랑 손 잡고 오르키스 타워에서 테러했던 세력도 있었고 인종차별 문제 안제의 스승 애는 검을 쓰는걸까 느낌표 다 대화해야된다 제로의 지보 푸른거목 집필했는데도 놓쳤단말인가 좋은 사람 아님 나이얼 도로시는 허락이라도 받았었지 안경캐릭한테 총맞고 죽었다 2 외전때 패배 인정이냐 이치에 다달은 클래스 실력자랑 짱도떠봤다 3에 이어서 4에도 안나오나보다 전 주인공 대우 없다 카드 밟아서 뺏자 렉터와 동갑 1부 걔는 커피파 FC때 봉을 쓴다 칼을 써서 잉여텔한테 봉말고 칼을 가르쳤어야됐는데... 중형 받았다고 했던가 얘도 모두 농락할만큼 짱천재 생존자 2명...

영웅전설 섬의 궤적4 2부 1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웅전설 섬의 궤적4 2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