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낭만적인 물리학에 대하여, 우주를 만지다, 50 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시 읽기 (feat. 유퀴즈 김상욱, 양자역학)


달콤하고 낭만적인 물리학에 대하여, 우주를 만지다, 50 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시 읽기 (feat. 유퀴즈 김상욱, 양자역학)

이 책은 물리학에 부치는 송시입니다.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서문 중에서 원래 이번 주에는 최근에 읽은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과 관련된 대충 매체들을 이야기해 보려고 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의미 있고 뜻깊은 드라마가 많았기에 되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자료를 찾던 중 유퀴즈를 보게 되었다. 이번 주 주제가 바뀌었다.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사랑의 물리학 중에서 도깨비에 나오는 사랑의 물리학만 낭만적인 것은 아니었다. 물리학을 연구하는 이들은 어째서 이리 낭만적이신지. 물리학으로 증명을 하기 위해선 정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라면이 맛있다면 왜 맛있는지 정의를 해야 하고, 사랑을 물리학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정의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 정의를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물리학의 증명의 대상은 아니라는 말... 진행자가 말하는 워~ 하는 감탄은 비단 그들만의 소리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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