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기는 정리법 _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독서법


기억에 남기는 정리법 _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독서법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 신정철 | 위즈덤하우스 얼마나 많이 읽느냐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더 잘 읽는다는 것은 더 천천히 읽는다는 것이다 느리게 읽기, 데이비드 마킥스 01_ '메모 독서법'은 현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읽은 책이다. 다만 구버전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 책을 다시 확인하니 나온지 3년이 지났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비슷하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다. 시간 참 빠르다. 02_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메모 독서법'은 첫문장은 이문세의 노래로 시작한다. 뒤 돌아서면 까먹는 사람들의 기억력을 빗대어 제시하면서 메모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재밌는 표현이라 생각한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코로나 정국을 거치며 많은 책을 읽었는데,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두 번째, 기존에 읽은 책들의 내용을 계속해서 까먹는 것이...


#글쓰기 #기록 #독서모임 #독서토론 #메모독서법 #책읽기 #취미

원문링크 : 기억에 남기는 정리법 _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독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