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분열을 극복하는 철학에 대하여, Markus Gabriel VS 마르쿠스 가브리엘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다 도서 리뷰 (feat. 현대 철학 인식론)


차이와 분열을 극복하는 철학에 대하여,  Markus Gabriel VS 마르쿠스 가브리엘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다 도서 리뷰 (feat. 현대 철학 인식론)

Markus Gabriel VS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차이와 분열을 극복하는 철학,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다 마르쿠스 가브리엘 | 오노 가즈모토 쓰키타니 마키 엮음 | 노경아 옮김 | 사유와공감 정체성은 인간의 출발점이 아니다. 첫 문장, 나에게 타자란 무엇인가 중에서 01_ 목차와 내용이 흥미가 가 철학을 전공한 지인에게 물었더니 읽을 수 있으면 읽을 만한 책이라 추천받았다. 다만 신간이라 내용을 잘 모르는 부분으로 기존에 저술한 '예술의 힘'과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를 추천받았다. 아 그리고 호기심이 생겨 조회를 해보니 바로 알았다. 천재였구나... 천재였어... 철학에서 천재란 기존의 사고방식에 반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이들이라 생각하는데,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그러했다. 시대의 천재들이 모여서 썼다는 초예측에도 이름을 올린 것을 보니 (아 초예측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난다 ㅠ_ㅠ) 시대의 지성이었음, 기존에 읽은 아는 인물이었음을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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