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찾아서__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 (ft.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 사회적 메시지 한 스푼을 더한 SF 밀리의서재 추천도서)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찾아서__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 (ft.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  사회적 메시지 한 스푼을 더한 SF 밀리의서재 추천도서)

잊어버린 것들을 찾아서 코니 윌리스 크리스마스 소설집 시끄러운 건 덤 내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책 블로거니까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정말 뻔하게도 남들이 떠올릴만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이나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정도가 전부지 않겠어요 ㅠㅠ...그나마 최신작이라고 생각한 메이브 빈치의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는 이미 3년 전에 포스팅했더군요... 출간된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최근 제가 독서에 부진했던 걸까요. 반성하게 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친구는 이름이 같으니 캐롤을 포스팅하라고... 엄청 웃었습니다. 정말 겨울이 가기 전 캐롤을 포스팅해야겠어요.) frostroomhead, 출처 Unsplash 오늘 소개할 도서는 코니 윌리스의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입니다. 제목을 보고 느껴지는 특유의 느낌이 있다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매우 수다스러우며, 시끄럽고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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