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더한 삶의 철학은 없다_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 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 (ft. 베스트셀러 추천, 밀리의서재 추천도서)


죽음보다 더한 삶의 철학은 없다_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 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 (ft. 베스트셀러 추천, 밀리의서재 추천도서)

죽음은 그 나팔을 미리 불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예견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죽음은 우리에게 최소한 ‘마지막 말’을 남길 시간만큼은 반드시 부여한다. 밀리의 서재 사랑합니다~ 도서관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신간. 심지어 이 책은 서점에서도 만나기 힘든 책이는데요.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환호가 절로 나왔습니다. 드디어.... ㅠ_ㅠ... 인간은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대비합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다양한 위인들의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유명인들의 장례식, 유언, 죽음에 대한 철학, 죽음 이후 그들을 기억하나 우리까지.. 죽음을 통해 선명해지는 삶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죽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책. 우리의 삶의 가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되묻는 책. 이 책은 찬란한 생의 끝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문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속의 문장들 p.10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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