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열정도] NEW 신상 카페 STiR


[용산 열정도] NEW 신상 카페 STiR

열정도에 새로 생긴 카페가 있어서 오픈 첫날 바로 다녀왔어요.가게 이름 STiR의 의미는 Service Thinking in Reality라고 해요.한옥집 같은 카페네요.현재는 가 오픈 기간이고2월에 정식 오픈 예정이라네요.분위기도 아늑하고, 아메리카노도 나쁘지 않았어요.밤에 왔으면 하이네켄을 주문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ㅋㅋ여기는 홀더가 특이하게 생겼어요.친환경 제품이라는데, 버릴 때마다 죄책감 들지 않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사회적 거리 두기가 드디어 완화된다니까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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