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튬 플레이는 우상숭배, 지옥에 가기 위한 몸부림이다. [천사는 날개가 없다]


코스튬 플레이는 우상숭배, 지옥에 가기 위한 몸부림이다. [천사는 날개가 없다]

아무리 제도권의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도, 우상숭배에 대한 뚜렷한 구분을 잘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상숭배의 기준은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거나 따르는 모든 것에 해당한다. 특히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저주받은 숫자 5인 5개의 손가락으로 좋아하는 형상을 만들 때 더더욱 큰 죄가 된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다양한 우상숭배물을 직접 제작한다거나 캐릭터 인형들 같은 것을 구입해서 가방이나 몸에 부착하는 등 스스로가 지옥에 갈일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57121873 코스튬 플레이는 우상숭배, 지옥에 가기 위한 몸부림이다. [천사는 날개가 없다] 아무리 제도권의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도, 우상숭배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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