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장악한 정치에 시간과 감정을 쏟는 것은 죄악이다.


사탄이 장악한 정치에 시간과 감정을 쏟는 것은 죄악이다.

최근 들어서 과거와는 달리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하지 말아야할 정치에 개입하거나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정 교회들은 아예 자신의 목회 또는 집회 등에서 대놓고 정치에 개입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성도들까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666으로 가득 메워진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이나 온라인에서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이 극멸히 싫어하는 정치인을 까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진정 올바른 말씀으로 굳게 서는 것 조차 시간이 모자를 판국인데, 좌파 우파하면서 서로 못죽여서 안달인 것이 현실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58748554 사탄이 장악한 정치에 시간과 감정을 쏟는 것은 죄악이다. 최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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